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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홉킨-도즈 워 더 데이즈(MARY HOPKIN-THOSE WERE THE DAYS)

dilmun 2018. 11. 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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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 Hopkin-Those Were The Days 가사 및 번역


Once upon a time there was a tavern 옛날에 선술집이 하나 있었지
Where we used to raise a glass or two 우린 거기서 술잔들을 부딪치곤 했지
Remember how we laughed away the hours 웃으면서 지낸 시간들을 기억해
Think of all the great things we would do 우리가 했던 좋은 일들을 생각해

Those were the days, my friend 친구여, 그런 날들이 있었지
We thought they'd never end 언제까지나 계속 될 것 같았지
We'd sing and dance forever and a day 우린 늘 노래하고 춤추며 지내곤 했지

We'd live the life we choose 우리가 선택한 삶을 살았고
We'd fight and never lose 싸움에서 진 적이 없었어
When we were young and sure to have our way 왜냐하면 우린 어렸고,
우리의 길을 확신했거든
la la la la la la~

Then the busy years went rushing by us 그리고 바쁜 세월들이 우리에게 몰아닥쳤지
We lost our strong emotions on the way 우리는 반짝이는 관념들을 잃었어
If by chance I'd see you in the tavern 만약 우연히 너를 그 선술집에서 만난다면
We'd smile at on-e another and we'd say 서로 웃으며 이야기를 나눌텐데

Those were the days, my friend 친구여, 그런 날들이 있었지
We thought they'd never end 언제까지나 계속 될 것 같았지
We'd sing and dance forever and a day 우린 늘 노래하고 춤추며 지내곤 했지

We'd live the life we choose 우리가 선택한 삶을 살았고
We'd fight and never lose 싸움에서 진 적이 없었어
Those were the days, oh yes those were the days 그런 날들이 있었지,
오 그래 그런 날들이 있었어
la la la la la la~

Just tonight I stood before the tavern 오늘 밤 난 선술집 앞에 멈춰섰어

Remember the simple way it used to be 아무것도 옛날과 같지 않더군
In the glass I saw a strange reflection 술잔에 이상한 모습이 하나 비치는군
Was that lonely woman really me? 그 외로운 여인이 바로 나란 말인가?

Those were the days, my friend 친구여, 그런 날들이 있었지
We thought they'd never end 언제까지나 계속 될 것 같았지
We'd sing and dance forever and a day 우린 늘 노래하고 춤추며 지내곤 했지

We'd live the life we choose 우리가 선택한 삶을 살았고
We'd fight and never lose 싸움에서 진 적이 없었어
Those were the days, oh yes those were the days 그런 날들이 있었지,
오 그래 그런 날들이 있었어

Through the door there came familiar laughter
문간에서 친숙한 웃음소리가 들려왔어
I saw your face and heard you call my name
난 네 얼굴을 보았고 네가 내 이름을 부르는 소릴 들었지
Oh my friend we're older but no wiser 오 내 친구여,
우린 늙었지만 더 현명해지진 못했구나

For in our hearts the dreams are still the same
우리 가슴 속에 옛날의 꿈들이 아직 그대로 이니 말이야

Those were the days, my friend 친구여, 그런 날들이 있었지
We thought they'd never end 언제까지나 계속 될 것 같았지
We'd sing and dance forever and a day 우린 늘 노래하고 춤추며 지내곤 했지

We'd live the life we choose 우리가 선택한 삶을 살았고
We'd fight and never lose 싸움에서 진 적이 없었어
Those were the days, oh yes those were the days 그런 날들이 있었지,
오 그래 그런 날들이 있었어






러시아민요-머나먼길/나니브래그바제



은희-그리운시절




메리 홉킨이 부른 도즈 워 더 데이즈(Those were the day)는  1968년 비틀즈( 폴 메카트니)가 당시 18세였던 포크송 가수 메리 홉킨에게 프로듀스하면서 전 셰계적으로 선풍을 끌었던 명곡입니다.


 이 곡의 원조곡은 머나먼 길이라는 러시아 민요로 알려져있는데요. 러시아를 대표하는 가수  나니 브레그바제가 불러 인기를 끌다가  그 후  메리 홉킨스의 영어 번안곡을 비롯해서 이태리, 프랑스, 일본 등 많은 나라에서 번안곡을 불리웠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꽃반지끼고로 유명한 은희가 1972년 그리운 시절이라는 곡으로 발표하였습니다.


나니 브레그바제의 머나먼 길은 짚시 풍의 선율이 구슬픈 노래 소리에 애를 태운다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우수에 가득찬 마음도 현란한 춤으로 승화시키는 듯한 짚시의 모습이 그려지며, 떠난 님을 잊지 못해 달빛 밝은 밤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노래 소리에 애를 태운다는 가사라고 합니다.


메리 홉킨(Mary Hopking)은 1950년 5월 3일 출생한 웨일스의 싱어송라이터입니다. 비틀즈가 세운 애플 레코드의 소속 가수로 대표곡은 Goodbye, Those Were The Days가 있습니다.


은희는 1951년 생으로 지금 나이는 68세입니다. 제주도에서 출생했으며 1971년 '사랑해'로 데뷔하였습니다. 그룹 '라나에로스포'멤버로 활동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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