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은 7월 3일부터 10월 29일 동안 국립공원 지역에서 머물며 국립공원만의 특별한 체험활동, 지역여행, 산촌·어촌체험·워케이션 등 다양한 일상체험을 통해 국립공원 자연을 즐기는 '국립공원 한 달 살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참여자에게는 주 15만 원, 최대 6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국립공원 한 달 살기 국립공원 한달살기는 소백산, 한려 해상, 가야산국립공원 중 한 곳을 선택해 신청한 국립공원 지역에 머물며 자유여행을 하는 것으로 참가자는 주 단위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에겐 팀별로 주당 15만원어치의 지역 상품권을 지원합니다. 숙소는 국립공원 내 생태탐방원이나 야영장을 숙소로 사용항 수도 있습니다. 미성년자는 보호자와 함께 참가해야 합니다. 국립공원공단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