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씬한 몸매와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산드라박은 평생 38kg을 넘어본 적이 없었다고 하는데요, 다이어트가 필요 없는 늘씬한 몸매로 주목 받았던 산드라박은배 과거 방송된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평생 38~39kg 정도로 살았다. 배고픈 적도, 입맛이 많이 있었던 적도 없었다. 평생 소원이 살 찌는 것이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한결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는 산다라박은 현재 kbs jOY '셀럽뷰티3', MBC에브리온 '비디오스타', STATV '아이돌리그 시즌3'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지난 28일 방송된 '셀럽뷰티3'에서 산다라박은 삶을 좀 더 편리하고 윤택하게 만들어주는 아이템으로 '낮노밤노 셔츠'를 추천했는데요, 속옷이 내장된 이 셔츠는 셔츠 안쪽 물방울 굴곡 형태 몰드가 셔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