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방송된 KBS2 추석특집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역대급 요리 실력을 선보인 윤은혜는 한식, 양식은 물론 100% 독학으로 베이킹 실력까지 익혔다고 하는데요, 그는 2007년 신드롬을 일으킨 인기드라마 '커피프린스'를 통해 로코퀸으로 등극하기도 했습니다. 윤은혜는 현재 십년지기 매니저, 친한 언니와 함께 셰어하우스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침에 눈을 뜬 윤은혜는 망친 반죽을 호떡처럼 만든 뒤 중고로 구입한 업소용 와플기에 구워내, 군침 도는 메뉴로 재탄생시키는가 하면 동시에 동거인 2인, 본인이 먹을 총 3가지 메뉴 만들기에 돌입했습니다. 윤은혜는 만들어본 적 없지만 맛집에서 먹어본 콩나물 국밥, 식빵부터 직접 구워 만든 치즈 파니니, 본인이 좋아하는 치즈샐러드, 한식, 양식, 베이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