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요계의 여왕이라 불리우는 하춘화는 최초라는 수식어가 많기로 유명한 가수인데요, 하춘화는 '국내 최연소 가요계 데뷔, '개인 최다 콘서트 기록 보유자', '리사이틀의 여왕', '박사학위 소지 대한민국 최초 가수'등 다양합니다. 하춘화의 나이는 1955년 6월 28일 생으로 올해 64세이며 고향은 전라남도 영암군 출신으로 1961년 '효녀 심청 되오리다'로 가요계에 데뷔했습니다. 전남 영암 출신의 하춘화는 어릴 적부터 워낙 노래를 잘하기로 그 명성이 자자하여서 그녀의 아버지는 하춘화를 가요계에 입문시켰습니다. 하춘화는 여섯 살이던 1961년 '효녀 심청 되오리다'라는 앨범으로 데뷔하였는데요, 하춘화는 이 앨범으로 최연소 데뷔 기네스북 기록을 세웠습니다. youtu.be/n0uRpnlWkdQ 하춘화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