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구원자이시며 생명이 되신 주님! 어두운 광야 같은 이 땅에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방황하며 죽어가는 영혼에게 구원의 빛으로 다가오사 우리를 구원하시고 참된 진리의 길로 걸어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생명을 이어주시고 새날을 허락하사 주의 영광을 바라볼 수 있도록 은혜내려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이 시간 우리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정성을 다해 영과 진리를 다하여 드리는 우리의 예배가 하나님께 열납되기를 원하옵나이다. 모든 영광 주님 홀로 받으옵소서. 이 시간 주님앞에 거룩한 예배자가 되기를 원하옵나이다, 지난 한 주간 지은 죄와 허물을 씻어주시옵소서. 주님의 말씀을 외면하고 세상의 지식과 지혜에 마음을 빼앗기고 유혹에 빠지기도 하였습니다. 저희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