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상식/근황

이세창 나이 근황 아내 13살 연하 정하나 아크로바틱배우

dilmun 2019. 7. 23. 20:45
반응형

지난 2017년 11월 13살 연하의 배우와 결혼하여 화제를 모았던 이세창이 7월23일 방송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를 통해 근황을 전한다고 합니다.

이세창의 아내인 정하나는 아크로바틱 배우 출신의 여배우로 이들은 스쿠버다이빙으로 만났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서로 스포츠를 좋아해 데이트는 주로 스포츠를 하며 즐겼다고 합니다. 서로가 대화가 잘 통하고 라이프스타일도 잘 맞는다고 합니다.

 

 

이세창 사람이좋다
정하나 아크로바틱

 

이세창 부인인 정하나는 남편이 항상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사람대 사람을 봤을 때 참 좋아보였고 자신이 할머니가 되더라도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앟혀졌습니다.

정하나는 아크로바틱 배우 출신으로 아크로바틱이란 2명이 짝을 지어 체조를 하는 경기로 음악, 춤, 체조 등이 함께 어우러지며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하는 배우를 말합니다. 정하나는 드라마나 영화 등에서 여자 연예인의 모터사이클 주행장면 등을 맡아 연기했습니다.

 

 

 

 

한편 이세창은 배우 김지연과 결혼 13년만인 2013년 이혼읗 하였는데요, 김지연은 지난 1997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이세창과 이혼 후, 쇼호스트로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김지연은 한 방송프로에 출연하여 홈쇼핑 최고 매출액이 700억 원이며, 하루 매출액만 30억 원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세창은 1970년 2월17일 새으로 올해 나이 50살로 알스타즈 감독겸 대표이며 경기공업대학교 교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 학사 출신으로 CF 감독이 꿈이었다고 합니다. 그는 광고 회사의 인턴사원으로 입사하게 되었고, 어느 날 한 광고의 단역으로 투입되면서 연예계에 입성하였습니다.

하지만 외모로 주목받은 것도 잠시, 소위 말하는 '발연기'논란에 휩싸이며 출연 기회도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몇 년후 이세창은 깊어진 연기로 다시 브라운관에 나타났는데요, 그는 그동안 연기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였고 이제야 비로소 진정한 연기자의 길로 들어서고 있다고 합니다.

 

 

 

이세창은 돈에 구애받지 않고 배우 생활에 집중하기 위해 스킨 스쿠버 강사와 카레이서 이력을 바탕으로 자동차 부품과 관련한 물류 회사 마케팅 이사직을 겸하면서 은밀한 이중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