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박구윤 나이 남인수 이별의 부산정거장
2008년 트로트 '말랑말랑'으로 데뷔한 박구윤은 이후 '뿐이고', '나무꾼', '두 바퀴', '사랑해 고마워'등을 발표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특히 2010년 발표한 '뿐이고'는 노래방 애창곡 1위를 기록했으며, 대통령선거유세곡으로 불리며 대중가요 저작권료 수입 3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인 박구윤은 트로트 가수 데뷔 전 아버지나 형처럼 작곡가의 길을 가려고 했지만 대학시절 우연한 기회에 유명가수들의 코러스에 참여한 뒤 진로가 바뀌었다고 합니다. 당시 박구윤은 박효신, 김범수, 거미, 이적 등 가수들의 백그라운드 보컬로 활동했습니다. 박구윤의 집안은 음악가 가족으로 그의 아버지는 배일호의 신토불이, 99.9, 현철의 봉선화 연정, 박상철의 무조건, 황진이, 송대관의..
2021.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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