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심진회1 '1호가' 심진화 탈모 고백 김원효 샤워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알려진 심진화 김원효 부부는 결혼 10년차임에도 여전히 아침에 모닝키스로 잠을 깨고 심지어는 샤워도 함께 한다고 하는데요, 과거 방송된 JTBC '1호가 될순없어'에서 심진화는 아침에 남편을 깨우기 위해 "일어나요용"이라며 콧소리로 모닝콜을 했고, 남편 김원효는 심진화에 애교에 무한 모닝키스를 하며 1호부부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어 김원효는 샤워를 하기 시작했고 심진화는 샤워하는 김원효를 바라보며 보디워시를 너무 많이 쓴다고 잔소리를 했습니다. 그 모습에 1호부부들은 경악하기도 했는데요, 두 사람은 신혼집에서 6년 살았는데 매일 아침저녁으로 함께 샤워를 했다고 밝혀 또다시 놀라게 했습니다. 심진화가 1살 연상인 연상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2011년 9월 25일에 결혼식을 올렸는데.. 2021. 3.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