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보리스트자격증1 극한 직업 조경사와 아보리스트 태안 꽃박람회 현장 하루 일당 50만원 이상이라는 극한 직업 아보리스트는 안전한 방법으로 나무에 오르고, 나무 위에서 수목관리나 특수한 목적을 위한 작업 등을 할 수 있도록 훈련된 전문인을 말하는데요, 2015년 설립한 한국아보리스트협회는 3등급으로 나뉘는 아보리스트 자격증 제도를 도입하여 아보리스트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아보리스트는 15m 이상의 나무에 올라가 병해충에 감염된 나무나 위험 목(나무)등을 제거하고, 산림 레포츠를 지도하기도 하는데요, 최고 등급인 아보마스터는 하루 55만원 정도의 보수를 받으며 마스터 아래 단계인 1~2급 아보리스트는 30~40만원 정도의 보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월 17일 방송되는 EBS '극한직업'에서는 위험목을 점검하고 헤체하는 작업이 한창인 아보리스트와 주거 공간의 실내외를.. 2021. 4.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