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양동근아내1 양동근, 고두심 패션에 "이효리 온 줄" 양동근 근황 지난 4일 방송된 채널A '고두심이 좋아서'에는 36년 차 배우이면서 16개의 앨범을 발매한 힙합 뮤지션 양동근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습니다. 고두심과 양동근은 영화 '그랑프리'에서 엄마와 아들 사이로 호흡을 맞췄습니다. 두 사람은 12년 만에 다시 만난 것입니다. 고두심 패션 고두심과 양동근은 2010년 양동근이 군 복무를 마친 직후 찍게 된 영화 '그랑프리'에서 모자 관계로 만났습니다. 12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고양시의 가족 나들이 명소인 창릉천 수변동원을 찾아 유채꽃이 만발한 산책로를 손잡고 걸으며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고두심은 양동근을 만나기 위해 의상에 신경을 썼고, 스냅백과 밀리터리 룩으로 힙한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고두심은 힙합 뮤지션이기도 한 양동근에게 "오늘 너한테 스타일 맞추느라 .. 2023. 7.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