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원미경남편1 원미경 나이 남편 이창순 목사 tvN 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에서 헌신적인 엄마 역활로 감동을 주고 있는 원미경은 드라마에서 주름을 드러낸 자연스러운 외모로도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오히려 주름이 매력이 되고 있는 원미경은 얼굴의 주름살에 대해 젊어서는 표현할 수 없는 것들을 내 나이에 내 주름이 표현하는 데 아닌가 하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1960년 4월 24일 강원도 춘천 출신의 원미경은 올해 나이 61세이며 1978년 제3회 미스 롯데 선발대회에서 1위에 입상하였으며 TBC 공채 20기 탤런트로 데뷔했습니다. 가족으로는 남편 이창순 씨와 슬하에 1남 2녀의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원미경은 1980년대 이보희, 이미숙과 더불어 80년대 여성 트로이카로 불렸으며 영화 '변강쇠', '자녀목', '빙점.. 2020. 7.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