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만장 쌍봉댁 이숙 나이 근황
국민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쌍봉댁'이란 캐릭터를 연기하며 인기를 얻었던 이숙은 다양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숙은 본업인 배우외에도 가수로도 활동했으며, 판소리, 검도, 스포투 댄스, 태권도 등 그야말로 만능 엔터테이너라고 합니다. 1956년 생으로 올해 나이 65세인 이숙은 본명이 이정숙이며 CBS 성우로 입사한 이후 1976 MBC 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였습니다. 이숙은 무명 시절 가정부나 상궁 등의 역활을 도맡아 왔는데요, 그러다 '전원일기'에서 쌍봉댁 역활을 맡아 연기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전원일기' 이후 이숙은 '허준', '상도', '대장금', '하늘이시여', '이산', '아내의 유혹'등 굵직한 드라마에 나오며 커리어를 쌓아왔으며, 또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2021. 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