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유리나이1 편스토랑 이유리 김지영 나이 근황 지난 2014년에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극중 연민정(이유리)의 친딸이자 장보리의 양딸인 도비단 역을 맡아 당찬 언행과 감칠맛 사투리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었는데요, 당시 9살에 불과했던 김지영은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와 나이답지 않은 감성 연기로 시청자들을 들었다 놨다 하였습니다. 2005년 7월 8일생으로 올해 나이 17세인 김지영은 현재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 재학중인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김지영은 왔다 장보리를 통해 MBC 연기대상 아역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2월 19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되는 KBS 2TV 편스토랑'에서는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의 딸 비단이가 이유리를 찾아와 함께 요리를 한다고 합니다. 이유리는 오랜만에 만나는 딸 비단이를 위해 과자 선물을 만드는 .. 2021. 2.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