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현주남편1 파란만장 이현주 나이 혀 절단 남편 1987년 MBC 제1회 전국 대학생 개그 콘테스트로 데뷔해 '일요일 밤의 대행진', '청춘행진곡'에서 촉새 캐릭터로 사랑받았던 개그우먼 이현주는 1987년 코미디 부문 여자 신인상과 1988년 코미디 부문 여자 연기상 등을 수상하며 데뷔와 동시에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1966년생으로 올해 나이 55세인 이현주는 원래 영어교육과를 나와 선생님을 하던 중 친구의 권유로 우연히 코미디언 시험을 보게되면서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그녀를 시기하는 선배들의 언어 폭력과 구타, 인기에 대한 불안감 등으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현주는 과거 방송된 '아침마당'에서 당시 상황에 대해서 “그때 당시 코미디언 선배들의 언어폭력과 구타가 너무 힘들었다”며 “스케줄에 쫓기다 보니 잠깐 쉬.. 2021. 4.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