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한 김창숙이 화제인데요, 박원숙의 30년 지기 친구인 김창숙은 1970년대 원조 미녀 배우로 젊은 시절 김혜수와 닮은 꼴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김창숙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는데요, 사진 속에는 이국적인 외모한 섹시한 이미지의 김창숙이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와 함께 김창숙의 리즈 시절 모습도 새롭게 재조명 받고 있습니다. 과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에서는 김창숙의 젊은 시절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는데요, 사진 속 김창숙의 모습은 섹시한 이미지와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며 이국적인 외모로 원조 미녀 배우다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특히 핫팬츠를 입고 드러낸 몸매는 당시 '최고의 미녀'라는 수식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