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인간수업'을 통해 거칠고 파격적인 일진 연기를 선보이며 강한 인상을 남긴 배우 남윤수는 이후 드라마 '괴물'에서도 강렬하고 인상 깊은 반전 연기를 펼치며 라이징 스타로 우뚝 서고 있는데요, 남윤수는 모델 출신답게 187cm 라는 큰 키에 웃을때 보이는 보조개가 매력적인 배우입니다.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인 남윤수는 현재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재학중이며 2014년 CeCi(쎄씨)화보로 데뷔하여였습니다. 이후 패션지, 패션쇼, 룩룩, 뮤직비디오 등 모델로 활동하다 2018 를 통해 배우로 데뷔하였습니다. 특히 2020년 방송된 넷플릭스 드라미 '인간수업'에서 남윤수는 실제 양아치를 섭외했다는 말을들 정도로 현실감있는 일진 연기로 호평 받으며 백상예술대상 신인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