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나훈아'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가수 남승민은 깊은 감수성과 깔끔한 가창력으로 안기를 얻으며 최근 차세대 트로트 가수로 부상하고 있는데요, 남승민은 6월 27일 6시 5분에 방송되는 KBS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리틀 스타 특집에 출연하여 나훈아의 '어매'를 부를 예정입니다. 2002년 3월 20일 경상남도 마산이 고향인 남승민은 올해 나이 19세이며 2019년 사랑하나로/인생사를 통해 가수로 데뷔했습니다. 아역배우로도 활동한 남승민은 2018년 3월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에서 이름을 알리고 2019년 의령군에서 주최한 이호섭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창력을 인정 받았습니다. youtu.be/Jd8xFtSM87o 남승민은 어렸을 때부터 남다른 가창력으로 '트로트 신동'으로 불리며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