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그맨 김신영이 트로트 가수로 데뷔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김신영은 지난 5월 1일 부캐릭터인 '둘째 이모 김다비'라는 이름으로 변신하여 소속사대표 송은이를 향한 헌정곡인 '주라주라'의 음원을 발매했습니다. 동시에 '유튜부 채널 비보티비'를 통해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둘째이모 김다비'는 친척 중 친근한 둘째 이모를 모티브로 만든 김신영의 '부캐'로 일명 '사연 많은 빠른 45년생 둘째이모'라는 재미있고 구체적인 캐릭터와 '주라주라 송'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800만명이 동시 접속한 인기 아이돌의 라이브 방송에 '주라주라 송'이 노출되거나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가장 즐겨 듣는 트로트로 '주라주라 송'을 꼽는 등 큰 인기를 얻으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