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양동근 2

양동근, 고두심 패션에 "이효리 온 줄" 양동근 근황

지난 4일 방송된 채널A '고두심이 좋아서'에는 36년 차 배우이면서 16개의 앨범을 발매한 힙합 뮤지션 양동근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습니다. 고두심과 양동근은 영화 '그랑프리'에서 엄마와 아들 사이로 호흡을 맞췄습니다. 두 사람은 12년 만에 다시 만난 것입니다. 고두심 패션 고두심과 양동근은 2010년 양동근이 군 복무를 마친 직후 찍게 된 영화 '그랑프리'에서 모자 관계로 만났습니다. 12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고양시의 가족 나들이 명소인 창릉천 수변동원을 찾아 유채꽃이 만발한 산책로를 손잡고 걸으며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고두심은 양동근을 만나기 위해 의상에 신경을 썼고, 스냅백과 밀리터리 룩으로 힙한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고두심은 힙합 뮤지션이기도 한 양동근에게 "오늘 너한테 스타일 맞추느라 ..

카테고리 없음 2023.07.06

임하룡 나이 부인 김정규 영화 '내 사랑 내곁에' 비화

레전드 개그맨에서 배우, 가수,화가로 변신한 영원한 젊은 오빠 임하룡이 3월 18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아찔한 영화 촬영 비화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https://tv.naver.com/v/12898918 <잡다한 녀석들> 특집! 라디오스타 661회 예고 라디오스타 | <잡다한 녀석들> 특집! 라디오스타 661회 예고 tv.naver.com 최근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임하룡은 과거 봉준호 감독에게 매달려 본 적이 있다고 털어놔 관심을 끌었는데요, 임하룡은 봉준호 감독이 영화 '괴물'을 기획할 당시, 봉준호 감독에게 출연하고 싶다며 어필했다고 합니다. 과연 그가 영화 '괴물'에서 노렸던 역활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또한 영화 '내 사랑 내 곁에'..

시사상식/방송 2020.03.1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