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바다, 슈와 함께 S.E.S로 데뷔한 유진은 당시 영화 여주인공 '올리비아 핫세'를 닮아 한국의 올리바아 핫세'라는 별명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과거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유진의 옆모습은 봉긋한 이마와 오똑한 콧날이 올리비아 핫세'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고 있어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1981년 3월 3일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인 유진은 본명 김유진 이며 가족은 남편 기태영과 슬하에 김로희, 김로린 2녀를 자녀로 두고 있습니다. 유진의 남편 기태영(본명 김용우)역시 배우이며 지난 2009년 방영된 MBC 주말드라마 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기 시작하여 지난 2011년 결혼하였습니다. 기태영은 유진보다 3살 연하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태영은 데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