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 연기의 대가 윤다훈은 애드리브인지 연기인지 구분이 어려울 정도의 자연스럽고 능청스런 코믹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웃게 하는데요, 최근 소식에 따르면 윤다훈은 7년만의 스크린 복귀작 '이번엔 잘되겠지'를 통해 오랜만에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영화 '이번엔 잘되겠지'는 5월 개봉 예정으로 윤다훈은 주인공을 맡아 특유의 코믹 연기로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영화의 내용은 폴리쉬, 토종닭, 오골계 등 닭이라면 자신 있는 소상공인 치킨집 사장 '승훈'이 거부할 수 없는 시나리오를 발견하고 영화 제작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 영화로 역대급 코미디의 탄생을 기대케 하고 있습니다. 영화 개봉을 앞두고 윤다훈은 지난 3월 30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 출연하여 최근 근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