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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7080 2

이용복 줄리아, 달맞이꽃

이용복은 1952년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 67세이며 1970년 고등학교 2학년 때 가수로 데뷔하였습니다. 선천성 소아 녹내장을 알다가 8살 때 사고로 안탑깝게 시력을 잃고 맹인이 되었다고합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맹인 가수로 한 시대를 풍미 하였으며 기타리스트로도 재능을 보여 양희은의 데뷔 앨범 '아침이슬'에서 12줄 기타를 맡기도 하였습니다. 이용복의 대표곡으로는 그 얼굴에 햇살이, 사랑의 모닥불, 아들, 줄리아, 어린시절, 잊으라면 잊겠어요, 달맞이 꽃, 마음은 짚시 등 다수의 히트곡이 있습니다. 이용복의 근황은 7월9일 KBS 가요무대에 출연하여 자신의 히트곡 중 하나인 줄리아를 들려준다고 합니다. 한편 지난해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튜마이웨이에 이용복이 출연하여 아내와 아들 등 가족 이야기와 이용복의..

김범룡 현아, 바람 바람 바람 김범룡 근황

김범룡은 1960년 생으로 2018년 현재나이 만58세이며 1982년 연포가요제에서 보컬 듀오 빈 수레의 보컬리스트로 참가하여 자작곡 '인연'으로 우수상을 수상하며 데뷔하였습니다. 그 후 1985년 개인 음반 1집에 수록된 자작곡 '바람 바람 바람'으로 솔로 가수 데뷔하면서 많은 인기를 누렸습니다. 1985년 KBS 가요대상 신인가수상을 수상하였고 1986년에는 MBC와 KBS에서 10대 가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김범룡의 대표곡으로는 바람 바람 바람, 그 순간, 별빛속의 님, 님 떠나가네, 슬픔만 주고, 드대는 미운사랑, 카페와 여인, 현아, 안녕이라 하지마, 마지막 입맞춤, 돈키호테, 친구야 등 다수의 자작곡이 있습니다. 콘서트7080 김범룡-현아 김범룡은 지난 6월 1일 방송된 시사교양프로그램 아침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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