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최초 WBA 두 체급을 석권한 최현미는 북한 평안남도 평양 출신의 탈북 복서로 2004년 7월에 한국에 들어온 뒤 2007년 월 프로로 전향한 이후 한 번도 패하지 않은 레전드 복서인데요, 현재 최현미의 프로전적은 18승 17승(4KO)1무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최현미는 8월 16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사부로 등장할 것으로 추측되고 있는데요, 오늘 방송에서 멤버들은 복싱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레전드' 사부로부터 복싱의 기본기를 배우는 등 원 포인트 레슨을 받았습니다. https://tv.naver.com/v/15288778 [선공개] 집사부 싸움(?) 순위 결정전! (ft. 최하위 반전 주의) 집사부일체 | 예 능 | 집사부일체 133회 본방송 | 8월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