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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162

삼월 첫 주 성찬예식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생명과 위로와 소망이 되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를 살아있게 하시고 만물이 싹트는 3월 의 봄을 맞게 하여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죄가운데 영원히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저희를 택하여 부르사 하나님의 자녀 삼으시고 지금까지 인도해 주신 주님의 이름을 찬양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받아 주옵소서. 지금 이 시간 주님의 백성들이 하나님께 나와 예배드리기를 원하옵나이다. 저희의 예배가 오직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거룩한 산 제사가 되도록 성령 하나님 인도하여 주옵소서. 오늘은 튿별히 삼월 첫 주 성찬예식으로 예배 드리기를 원하오니 오늘 예식을 통하여 우리의 심령이 새로워지게 하시고 십자가 보혈로 정결케 하옵소서.이 시간 합당한 성찬식이 되도록 자신을 돌아보게 하시고 십자가의 놀라운 사랑과 은총을 기..

임희숙 진정 난 몰랐네 사연 나이 데뷔 대마초사건

2월25일 KBS가요무대 1600호 2월 신청곡에서는 데뷔 53년차 소울께의 대모 임희숙이 출연하여 자신의 최고 히트곡인 '진정 난 몰랐네'와 박인수의 봄비를 들려준다고 합니다.임희숙의 대표적 히트곡인 '진정 난 몰랐네'는 김희갑 작곡.김중순 작사의 곡으로 1970년에 발표하여 큰 히트를 하게되었고 지금까지 여전히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곡으로 이후 여러 가수에 의해 다시 불리거나 리메이크됐습니다. 그러나 본래 이 곡은 1967년 가수 김상희가 먼저 불렀다고 합니다. 김상희의 맑은 음색에서 빛을 발하지 못하다가 3년 뒤 임희숙이 호소하는 듯한 목소리로 다시 부르면서 가요사의 명곡으로 살아났고, 임희숙의 노래가 됐습니다.임희숙은 1950년생으로 현재 나이가 만69세이며 덕성여고 2학년 때인 1966년 '..

장계현 나의 20년 나이 근황 앨범

나의 20년 장계현 동녘에 해뜰때 어머니 날 낳으시고 귀엽던 아가야 내인생 시작됐네열두살 시절에 꿈있어 좋았네 샛별의 눈동자로 별을 헤던 시절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찾던 스므살 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밖에 몰랐던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 주고 받던 밀어그러나 둘이는 마음이 변하여 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 버렸네새파란 하늘처럼 그렇게 살리라 앞날을 생각하며 인생을 생각하리 가수 장계현은 1970년대 그룹 템페스트 멤버로 활동하며 '잊게 해주오', '나의 20년'등을 연타로 히트시킨 포크락 가수로 가요계의 대부입니다. 1990년 10번째 음반을 마지막으로 사업에 전념해왔다가 최근 19년만에 새음반 '분다 분다'트로트 앨범으로 돌아왔습니다. 1950년생인 장계현은 현재 나이 만으로 69세이며 1977년 나의 ..

EBS 토요명화 사운드 오브 뮤직 즐거리 OST 에델바이스 도레미송

2월9일 EBS세계의 명화에서는 고전명작 줄리 앤드류스와 크리스토퍼 플러퍼 주연의 사운드 오브 뮤직이 방영된다고 합니다. 사운드 오브 뮤직은 1959년 상연된 동명의 뮤지컬을 바탕으로 1965년에 줄리 앤드류스와 크리스토퍼 플러머가 주연을 맡아 영화 뮤지컬로 개작되었습니다. 제38회 아카데미 작품/감독상 등 주요5개부문 수상작입니다. 이 영화의 주요 내용은 견습 수녀 마리아의 좌충우돌 가정교사 생활과 독일 나치의 탄압을 피해 스위스로 탈출하는 오스트리아 폰트랩 대령 일가족의 이야기를 그려낸 영화로 고전영화 명작입니다.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은 남태평양, 왕과 나등을 만든 리처드 로저스 그리고 오스카 해머스타인 2세 콤비의 동명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입니다. 당초 사운드 오브 뮤직의 주인..

뮤직 2019.02.09

불후의 전설 이장희 쎄시봉 이상벽 김경호, 몽니, 육중완 밴드, 테이...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그거 너'의 이장희가 2월9일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 전설로 등장한다고 합니다. 이장희는 주옥같은 명곡들을 만든 1세대 싱어송라이터이자 대한민국 포크계 새 지평을 열었던 전설중의 전설입니다. 이장희는 1947년생으로 현재 나이가 73세이며, 연세대학교 생물학과에 재학하다가 중퇴한 후 1971년 DJ 이종환의 권유로 가수로 데뷔하였습니다. 대표곡으로 '겨울 이야기., '그건 너',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자정이 훨씬 넘었네', '슬픔이여 안녕' 등이 있습니다. 오늘 방송하는 불후의 명곡에서는 이장희와 친구들의 특별한 일화가 공개될 예정인데요, 이장희는 주옥같은 명곡들은 만든 1세대 싱어송라이터이자 콧수염과 통기타로 유명한 음악다방 '세시봉'의 멤버로 대한민국..

심령 부흥성회 대표기도문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시고 지금 이 시간에도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주님! 우리를 보호하시고 도우시는 보혜사 성령을 보내사 우리가 실족하지 않고 주의 길을 갈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우리에게 2월달 부흥성회 집회를 열게하사 성령의 뜨거운 은혜의 자리로 불러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이 시간 메마르고 갈급한 우리의 심령에 폭포수 같은 은혜의 단비를 부어주사 그리스도의 생수의 강물로 흘러 넘치게 하옵소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고 날마다 성결한 삶을 살도록 도우시는 성령님! 이 시간도 우리의 온전치 못한 마음과 생각과 행실을 정결케 하시고 하늘의 영광을 바라볼 수 있는 영의 눈을 뜨게 하옵소서. 이 시간 우리의 예배 가운데 임재하사 침체된 우리의 영혼을 일으켜 주옵소..

2월셋째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위로와 소망의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광야와도 같은 이 세상에서 우리의 모든 앞길을 밝혀주시고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거룩하고 복된 주일을 허락하사 이 시간 예배의 복된 자리로 불러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악한 사탄 마귀 틈타지 않게 하시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오직 아버지께만 홀로 영광 올리는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온 맘과 정성다해 드리는 우리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시고 주께서 들려주시는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이 시간 지난 한 주간에 지은 죄와 허물을 주님 앞에 고백합니다. 우리의 욕심과 고집, 믿음 없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교만하고 오만하여 시기와 질투로 형제를 판단하였던 것을 용서하여 주..

2월첫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감사와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거룩하고 복된 주일에 하나님의 전에 불러주시고 주님 앞에 예배드릴 수 있도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예배를 드리는 이 시간 주님이시여 이 곳에 임재하사 우리의 예배를 받아주옵시고 모든 영광 홀로 받아주옵소서. 오늘은 특별히 2월 첫주 성찬예배로 영광 돌리기를 원하옵나이다.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피 흘리신 주님의 은혜를 늘 잊지 않고 기억하는 성도들이 되게 하옵시고 주님 다시 오실 그때까지 널리 주님을 전파하는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배 가운데 주님을 만나게 하시고 성도들의 가슴마다 성령의 불길이 타오르게 하사 우리들의 신앙에 온전한 변화와 결단이 일어나는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 열린축복교회의 모든 성도들과 가정들에게 은혜를 베푸사 하나님..

윤수일 아파트 사랑만은 않겠어요 근황 나이

불후의 명곡 '아파트'는 윤수일 작사 작곡 노래로 친구의 러브스토리를 곡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곡은 1982년 작품으로 당시 서울 강남의 개발과 함께 잠실에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생기기 시작한 풍경을 노래했습니다. 그 당시 잠실에는 아파트도 드물고 주변이 갈대밭이었다고 합니다. 윤수일의 친구가 군대에 가 있는 동안 그의 여자친구가 아무 연락 없이 아파트를 떠나 이민간 것에 대해 울면서 이야기한 것을 메모해 뒀다가 곡으로 만들었습니다. '아파트' 도입부에 울리는 벨소리는 당시 아파트의 표준 초인종 소리라고 합니다. 윤수일은 불후의 국민가요 중 하나인 아파트로 1980년대를 풍미했고 당시 록 풍의 그룹 사운드에 한 획을 그은 가수입니다. 윤수일-아파트 윤수일-사랑만은 않겠어요 1955년생인 윤수일은 현재..

불후의 명곡 이광조 유리상자 팝핀현준 박애리 몽니앤씨아 하은 출연

1월26일 불후의 명곡 에서는 1970~80년대 가요계 대표 음유시인이라는 이광조가 전설로 등장해 6팀이 이광조의 대표 명곡들을 선사한다고 합니다. 레전드 포크 듀오, 유리상자는 '사랑을 잃어버린 나', 대륙의 황태자 황치열은 '세월 가면', 불후의 원조 예술가 부부, 팝핀현준과 박애리는 '즐거운 인생', 불후의 욕망 밴드 몽니는 '오늘 같은 밤', 차세대 만능 보컬 앤씨아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가요계 음원 샛별 하는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을 부를 예정입니다. 전설 이광조는 1952년생으로 현재 나이 67세이며 1976년 이정선이 작사 및 작곡한 노래 '나들이'로 데뷔하였습니다. 1980년대 중반에는 "보통 사람들"이라는 전속 밴드를 결성하여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광조는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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