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진미령아버지1 진미령 나이 근황 장덕 소녀와 가로등 1976년 '잊지는 못할거야'라는 노래로 가요계에 데뷔한 가수 진미령은 1977년 5월에 열린 제 1회 MBC 서울가요제에서 '소녀와 가로등'이라는 노래로 입상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는데요, 이후 79년 '하얀 민들레'라는 노래로 진미령은 최고의 전성기를 보냈습니다. 소녀와 가로등이라는 노래는 여고생 천재 작곡가로 불렸던 故 작사 작곡한 노래로 당시 서울가요제에서는 장덕-진미령 콤비 외에 길옥윤-혜은이(당신만을 사랑해), 윤항기, 하수영, 김준-전수나, 유영선-Ambition, 딕패미리 등 기라성같은 작곡가와 가수 및 그룹들이 참가했다고 합니다. 1975년 '꼬마인형'으로 데뷔한 장덕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활동하며 천재 뮤지션으로 주목 받았으며 1976년에는 친오빠 장현과 함께 그룹 '현이와 덕이.. 2020. 8.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