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최불암10

동의보감촌 지리산 산청 약초 쇠비름 우슬 산양삼 효능 9월 26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하는 KBS'한국인의 밥상'에서는 국민 아버지 최불암씨가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관광지 산청 동의보감촌을 둘러보고 지리산 약초로 만든 건강밥상을 맛보는 장면아 소개된다고 합니다. 경남 산천군 금서면에 위치한 동의보감촌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한방을 주제로 한 건강체험 관광지인데요, 이곳에서는 엑스포주제관, 한의학박물관 한방기체험장, 한방테마공원, 동의본가, 한방자연휴양림, 본디올한의원, 약초 판매장과 숙박시설 등 한방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동의보감촌은 특히 좋은 기를 받을 수 있는 명소인 한방기체험장이 있는데요, 이곳에서는 기체조와 명상, 온열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동의천을 비롯해, 국새 제작에 관계되는 일을 한 전각전, 사재정, 해민루 등도 두루 살.. 2019. 9. 26.
한국인의 밥상 식용 꽃 허브 약재 꽃 나팔꽃, 민들레,작약, 맨드라미 꽃은 오랜 역사 속에서 미각을 유혹하는 식재료 중 하나였다고 합니다. 꽃 중에서 나팔꽃, 맨드라미, 작약, 민들레 등은 예로부터 귀한 약재료 쓰여 왔다고 합니다. 동양에서 꽃은 얼굴을 아름답게 하는 효과가 있어 궁정여자들이 즐겨 먹었다고 합니다. 서양에서는 16세기부터 식용 꽃과 허브를 활용한 음식들이 개발되어 왔습니다. 6월13일 최불암의 한국인 밥상에서는 식용 가능한 꽃에 대한 정보와 그에 따른 요리법을 알아보기 위해 꽃으로 차린 한상을 맛보러 떠난다고 합니다. 해와 달이 항상 뜨는 길목이라는 뜻에서 이름이 붙여진 문경 동달목 마을에서는 꽃으로 우울증을 극복했다는 박영숙 씨가 자신의 삶에 변화를 가져다준 꽃으로 이웃들과 함께 음식을 먹기로 했습니다. 그녀는 7년 전 동달목 마을로 귀농하여 꽃으로 우울.. 2019. 6. 13.
최불암 파기름 셰프로 변신 서산 마룡리의 들기름 밥상 한국인의 밥상에서 최불암 씨가 파기름을 만드는 셰프로 변신했다고 예고하였는데요, 23일 방송하는 KBS한국인의 밥상에서는 최불암 씨는 한국인의 밥상 8년 만에 직접 칼질에 나섰다고 하는데요, 최불암 씨가 불 앞에 있는 건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한국인의 밥상에서 최불암씨는 파기름을 직접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기름을 만드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는데, 최불암이 전하는 파기름 레시피를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한국인의 밥상에서는 130여 가구가 모여 살며 마늘 후작으로 깨를 심는 충남 서산 마룡리 마을을 찾았습니다 마룡리 마을은 대대로 깨 농사를 지어온 곳이라고 하는데요, 이 마을에서는 기름 짜는 도구도, 만드는 방식도 옛 전통 그대로 이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마룡리 마을 사람들은 틈만 나면 마을 사.. 2019. 5. 23.
숨 쉬는 그릇 '푸레도기' 한국인의 밥상 푸레도기 파는 곳 3월14일 한국인의 밥상에서는 우리 시대 장인들의 손끝에서 만들어진 옛 조리도구와 그릇들을 통해서 느껴지는 음식의 맛을 경험하는 시간을 준비했다고 합니다.국민배우 최불암이 진행하는 14일 한국인의 밥상에서는 흙과 소금, 검은 재의 조화의 숨 쉬는 그릇 '푸레도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고 합니다. 푸레도기는 1200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 왕실 기능성 그릇으로 경기 화성시 서신면 담밭성지길 66-4 푸레도기연구소에서 배연식씨가 집안 대대로 푸레도기를 만들어오고 이씁니다.푸르스름한 빛을 띤다고 해서 푸레도기라 불리는 이 전통 옹기는 옛 왕실에서 사용한 것으로 전해지는데, 유약이나 잿물을 바르지 않고 1300℃ 고온에서 천일염을 뿌려 굽는 전통방식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푸레도기는 방부.. 2019. 3. 1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