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상식/근황

규현 나이 근황 전참시 출격 매니저 동거

dilmun 2020. 7. 25.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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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의 규현은 2006년 슈퍼주니어 데뷔 이후 14년째 숙소에서 생활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또한 규현의 매니저와는 10년째 동거 중이라고 합니다.  규현은 7월 25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여 매니저와의 전무후무한 동거 케미스트리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규현은 매니저와 10년째 동거 중으로 자유로운 개인생활이 편할 법도 하지만, 숙소 생활을 고집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에 규현 매니저는 "규현이와 앞으로 천 년 더 살고 싶다"라고 밝혀 그 배경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https://tv.naver.com/v/1496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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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시점 | [선공개] 규현 하우스의 미스테리...?! "은혁이 왜 거기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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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의 매니저는 "규현이는 숙소의 엄마 같은 역활을 하고 있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냈습니다. 규현은 실제로 방송에서 야무진 살림꾼 면모와 함께 수준급 요리 실력을 뽐내기도 하였습니다.

 

 

 

이날 규현은 능수능란한 입담을 선보이고 매니저 또한 센스 만발 예능감을 뽐내며 두 사람의 동거 케미스트리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인데요, 특히 두 사람은 함께 오순도순 밥상을 차리는 정다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규현은 짐가방을 들고 이 방에서 저 방으로 옮겨 다녔던 숙소 유목민 시절을 버티고 숙소 실세로 등극하기까지의 에피소드를 밝혀 눈물과 웃음을 동시에 자극합니다.

 

 

오늘밤 전참시에서는 배우 유연석이 깜짝 등장해 놀라게 했는데요, 유연석은 무더위 속에서도 연습에 한창인 뮤지컬 팀을 위해 아이스크림을 사들고 등장했습니다.

 

 

 

팀원들의 환호속에 규현은 유연석을 맞이하며 센스 넘치는 홍보 멍석을 깔아주기도 하였습니다. 두 사람은 현장에서 찰떡 입담을 뽐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규현의 예능감 넘치는 유도에 유연석의 가방이 공개되고, 유연석의 가방안에는 손톱깎이, 밋트 등 섬세한 소지품이 담겨있었는데요, 특히 유연석의 가방안에는 반전 물품이 담겨져 있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한편 규현은 1988년 2월 3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33세이며 200년 슈퍼주니어를 통해 데뷔했습니다.

규현은 지난 23일 신곡 'Dreaming'(드리밍)을 정식 공개했는데요, 이 곡은 현재 싱가포르, 사우디 아라비아, 칠레, 볼리비아, 바레인까지 전 세계 5개 지역 아이튠즈 싱글 차트 1위에 오르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고공행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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