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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큰남자 2

'뱀이다' 김혜연 시어머니 앞 맨몸 활보

최근 MBN '동치미'에 출연중인 가수 김혜연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22일 김혜연은 '동치미'에 출연하여 운동 후 나체로 시어머니 앞에서 활보한다는 충격적인 말을 고백했는데요, 김혜연이 시어머니 앞에 나체로 활보한 이유는 딸 같은 며느리가 되기 위해서 모든 것을 오픈했다는 것입니다. 옆에서 김혜연의 말을 들은 배우 양택조는 얘기 듣는 우리가 다 이상하다며 김혜연 씨가 왔다갔다 하는 게 눈에 선하다고 밝혔습니다. 요즘 김혜연은 동치미에서 다소 민망한 발언을 가끔 하는데요, 지난 5월에 방송된 동치미에서는 무대에서 '토요일 밤'이라는 노래를 부르다가 무대 바로 앞 관중석 가까이에 패드를 떨어뜨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후 김혜연은 가슴에 큰 뽕을 넣고 다닌다는 소문이 났었다고 합니다. 이 소문에 대해서 김..

시사상식/방송 2019.06.23

트로트 가수 김혜연 마이웨이 뇌종양 시한부 판정 고백

1월17일 인생다큐 마이웨이 131회에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바쁘다는 트로트 여왕 김혜연의 인생다큐 이야기가 소개된다고 합니다. 김혜연은 '다둥이맘', '슈퍼맘', '원더우먼', '행사의 여왕', '행사섭외 1순위'등 다양한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1971년 3월생인 김혜연은 현재나이는 48세이며 1991년에 KBS전국노래자랑 인천광역시 편에 참가하여 인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후 김나현이라는 예명으로 '꿈 속에서도 먼 그대'로 데뷔하였습니다. 1993년에 와서는 '바보같은 여자'를 발표하면서 댄스 가수에서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습니다. 1994년에는 '서울 대전 대구 부산'을 발표하며 엄청난 인기를 누렸습니다. 이곡은 1994년 MBC에서 방영한 드라마 '서울의 달'에..

시사상식/근황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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