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부부의 세계'를 통해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박해준은 2007년 31살 늦은 나이에 연극 '그대, 별이 쏟아지다'로 처음 연기를 시작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후 2012년 변영주 감독의 영화 '화차'에서 악랄한 사채업자 역활로 얼굴을 알리며 이후 인상 깊은 악역을 주로 맡았습니다. '부부의 세계'에서 박해준은 김희애의 상대역으로 세상의 욕은 죄다 먹고 있는 '나쁜 놈'의 화신으로 열연을 하면서 뛰어난 악연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드라마에서 맡은 역과 다르게 평소 성격은 예의가 바르고 친절한 성격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https://tv.naver.com/v/14217322 [82회 예고]시작도 안했는데 집에가고 싶다?! 카리스마 변영주가 옥문아에 왔다! <옥탑방의 문제 옥탑방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