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에 방송된 '마리텔V2'에서는 오스트리아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한식 전파에 기여하고 있는 김소희 셰프가 '마리텔V2'를 위해 한국에 왔다고 밝혀 기대를 모았는데요, 지난 방송에서는 김소희 세프와 안유진 두 사람이 '불협화음케미'를 선보이며 웃음을 안겼습니다. 김소희 셰프는 현재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에서 한국 식당을 하고 있는데요, 그녀의 식당은 밥 한끼 먹으려면 꼬박 3개월을 기다려야될 만큼 유명하다고 합니다. 유명 정치인과 연예인 심지어 대통령이 와도 줄 서서 예약하고 꼬박 석 달을 기다려야 음식을 맛볼 수 있다고 합니다. 김소희씨가 운영하고 있는 식당 '킴 코흐트'는 김소희씨가 모든 요리를 직접 만들어 내놓는다고 합니다. 이곳의 메뉴는 육류를 배제한 코스 요리라고 하는데요, 약초로 맛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