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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해경 3

새가수 민해경 나이 근황 5세 연하 남편 이인수

서구적인 미모와 허스키하면서도 시원한 가창력으로 사랑받았던 가수 민해경은 '사랑은 이제 그만', '그대 모습은 장미',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 '보고 싶은 얼굴'등의 히트곡으로 80~90년대 전성기를 누렸던 가수인데요, 당시 민해경은 86년부터 91년까지 골든디스크 본상을 무려 6년 연속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1962년생으로 올해 나이 59세인 민해경은 '누구의 노래일까'로 데뷔하였으며, 이듬해 이 곡으로 TBC 동양방송이 주최한 '서울국제가요제'에 나가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민해경은 가난이 싫어서 노래를 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민해경은 지난해 방송된 '허영만의 백반 기행'에 출연하여 노래를 부르게된 계기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이 얘기를 처음 하는데 식구가 많다보니 ..

시사상식/방송 2021.07.22

민해경 나이 근황 5살 연하 남편

한국의 '마돈나'로 불리우는 가수 민해경이 최근 '불후의 명곡' 전설로 등장해 관심을 끌었는데요, 민해경은 지난 1월 18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김범룡의 '바람 바람 바람'을 불러 최종 우승을 하였습니다. 이날 방송은 가요계 전설들이 출연 해 서로의 대표곡을 바꿔 부르는 역대급 무대로 꾸며졌는데요, 출연자로는 80년대 최고의 섹시 디바 민혜경, 라이브 대가 박강성, 트로트 여왕 최진희, 원조 하이틴 스타 싱어송라이터 최성수, 천둥호랑이 권인하, 가요계 영원한 오빠 김범룡까지 총 6인이 가요계 전설들이 출연하여 서로의 히트곡을 바꿔 부르며 경연을 펼쳤습니다. 이들은 같은 시대에 활동했던 동료들로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는 사이지만, 이날만큼은 서로를 경쟁자로 생각하며 우승 트로..

시사상식/방송 2020.02.15

김범룡 현아, 바람 바람 바람 김범룡 근황

김범룡은 1960년 생으로 2018년 현재나이 만58세이며 1982년 연포가요제에서 보컬 듀오 빈 수레의 보컬리스트로 참가하여 자작곡 '인연'으로 우수상을 수상하며 데뷔하였습니다. 그 후 1985년 개인 음반 1집에 수록된 자작곡 '바람 바람 바람'으로 솔로 가수 데뷔하면서 많은 인기를 누렸습니다. 1985년 KBS 가요대상 신인가수상을 수상하였고 1986년에는 MBC와 KBS에서 10대 가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김범룡의 대표곡으로는 바람 바람 바람, 그 순간, 별빛속의 님, 님 떠나가네, 슬픔만 주고, 드대는 미운사랑, 카페와 여인, 현아, 안녕이라 하지마, 마지막 입맞춤, 돈키호테, 친구야 등 다수의 자작곡이 있습니다. 콘서트7080 김범룡-현아 김범룡은 지난 6월 1일 방송된 시사교양프로그램 아침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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