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방송된 '비디오스타'에서 방미가 경제 선생님으로 출연하여 특강을 했는데요, 방송에서 방미는 '200억 자산가'가 된 비결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방미는 미국 캘리포니아, 하와이 찍고 방배동, 여의도, 청담동, 이태원, 한남동 등에서 살았다면서 현재 곳곳에 부동산이 있고 제주도에 세컨하우스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200억 자산가라고 직접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방미는 가수 은퇴 후 미국으로 건너가 부동산 투자와 패션 사업등으로 200억대 자산가가 되었다고 밝혔는데요, 그는 자산가가 될 수 있었던 비결로 절약을 꼽았습니다. 방미는 신인 코미디시절엔 월급이 9만 원이었는데 그 중 8만원을 저축했다고 합니다. 옷은 남대문에서 사서 그것을 직접 리폼해 입었고 교통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