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MBN '동치미'에 출연중인 가수 김혜연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22일 김혜연은 '동치미'에 출연하여 운동 후 나체로 시어머니 앞에서 활보한다는 충격적인 말을 고백했는데요, 김혜연이 시어머니 앞에 나체로 활보한 이유는 딸 같은 며느리가 되기 위해서 모든 것을 오픈했다는 것입니다. 옆에서 김혜연의 말을 들은 배우 양택조는 얘기 듣는 우리가 다 이상하다며 김혜연 씨가 왔다갔다 하는 게 눈에 선하다고 밝혔습니다. 요즘 김혜연은 동치미에서 다소 민망한 발언을 가끔 하는데요, 지난 5월에 방송된 동치미에서는 무대에서 '토요일 밤'이라는 노래를 부르다가 무대 바로 앞 관중석 가까이에 패드를 떨어뜨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후 김혜연은 가슴에 큰 뽕을 넣고 다닌다는 소문이 났었다고 합니다. 이 소문에 대해서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