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다이어트가 화제인데요, 지난 9월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오윤아는 과거 "키가 크고 어깨가 넓기에 화면에서 너무 뚱뚱하게 보이더라"며 "다이어트에 완전히 꽃혀서 '무자식 상팔자'때 45kg 까지 뺐었다"고 밝혔습니다. 오윤아는 "TV에 얼굴이 너무 안 좋게 나오는데도 꽃혀 있다 보니까 하루에 방울토마토 다섯 개로 버텼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후 적당한 몸무계를 찾았다. 지금은 51~52kg 정도를 유지하기 위해 많이 노력한다"고 말해 놀라게 하였습니다. 오윤아는 자타공인 연예계 최고 몸매의 소유자로 유명한데요, 오윤아는 군살 없는 무결점 8등신 몸매와 소급스러운 외모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오윤아는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프로 무용수들이 스트레칭하는 운동을 즐긴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