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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령 5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진미령 '미운 사랑'

1958년생으로 올해 나이 64세인 가수 진미령은 여전히 소녀 같은 귀여운 외모와 목소리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진미령은 1976년 '말해줘요'라는 곡으로 데뷔해 이후 '소녀와 가로등', '하얀 민들레'등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1970년대 후반 전성기를 누렸습니다. 진미령은 2012년 '미운사랑'(진미령 작사, 송광호 작곡)이라는 노래로 트로트 가수로 변신하여 이후 '사랑아반갑다', '한잔의 눈물', '가라지'등을 발표하며 인기를 얻었습니다. 진미령의 노래 '미운사랑'은 2017년 트롯가수 임영웅이 자신의 '임영웅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미령의 '미운채널'에 처음 공개한 이후 현재 영상 조회수가 1000만뷰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

시사상식/방송 2021.01.22

전유성 나이 딸 전제비 전 부인 진미령

연예계 대표 기인으로 알려진 전유성은 평범함을 거부하는 연예계 최고의 괴짜 개그맨인데요, '개그계 아버지'로 통하는 전유성은 1949년 1월 28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72세이며 현재 딸이 운영하고 있는 카페에 거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카페의 위치는 지리산 가기 전에 위치한 곳으로 전유성이 지리산에 거주하게 된 이유는 바로 딸 전제비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전제비는 9살 때부터 아버지의 이혼 때문에 따로 살았다면서 아버지가 많이 늙으시고 건강도 많이 안 좋아지셔서 가까운 곳에서 살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전유성은 과거 방송된 MBC휴먼다큐-사람이 좋다'를 통해 지리산에 거취를 정한 이유에 대해 “IMF 시절 이곳 암자에서 3개월간 거주한 적 있다. 그때 친해진 사람들이 있어서 이곳에서 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

시사상식/방송 2020.11.16

진미령 나이 근황 장덕 소녀와 가로등

1976년 '잊지는 못할거야'라는 노래로 가요계에 데뷔한 가수 진미령은 1977년 5월에 열린 제 1회 MBC 서울가요제에서 '소녀와 가로등'이라는 노래로 입상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는데요, 이후 79년 '하얀 민들레'라는 노래로 진미령은 최고의 전성기를 보냈습니다. 소녀와 가로등이라는 노래는 여고생 천재 작곡가로 불렸던 故 작사 작곡한 노래로 당시 서울가요제에서는 장덕-진미령 콤비 외에 길옥윤-혜은이(당신만을 사랑해), 윤항기, 하수영, 김준-전수나, 유영선-Ambition, 딕패미리 등 기라성같은 작곡가와 가수 및 그룹들이 참가했다고 합니다. 1975년 '꼬마인형'으로 데뷔한 장덕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활동하며 천재 뮤지션으로 주목 받았으며 1976년에는 친오빠 장현과 함께 그룹 '현이와 덕이..

시사상식/근황 2020.08.24

전유성 나이 전 부인 진미령 코미디철가방극장 딸 전제비

개그계의 대부 전유성이 30일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하여 그의 일상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평범함을 거부하는 괴짜 또는 기인이라고도 잘 알려진 전유성은 이제 그저 평범한 보통의 할아버지로 살아가고 있다고 근황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독특한 발상과 시선으로 끈임없는 개그를 보여주던 전유성은 어느덧 데뷔 50주년을 맞았다고 합니다. 전유성은 수많은 후배들이 생겨났지만 나이를 불문하고 깊은 유대감을 앃고 있으며 후배들로부터 진정어리 존경을 받고 있는 계그맨입니다. 특히 전유성은 2007년 복숭아와 반시(납작감)유명한 경상북도 청도군을 코미디메카로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2011년부터는 코미디철가방극장을 개관하여 전국의 코미디지망생을 모집하여 많은 후배 코미디언을 배출하였습니다. 경북 청도의..

시사상식/방송 2019.04.30

장덕 -뒤늦은 후회, 예정된 시간을 위하여,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뒤늦은 후회는 남매가수 현이와 덕이(장현, 장덕)가 1985년 발매한 2집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에 수록된 노래입니다. 현이와 덕이는 1976년 현이와 덕이를 결성하고 가요계에 데뷔하였습니다. 대표곡으로는 꼬마인형, 소녀와 가로등, 일기장, 순진한 아이, 작은소녀의 사랑이야기, 너나좋아해 나너좋아해, 이젠 안녕, 뒤늦은 후회 등이 있습니다. 장덕은 1961년생으로 친오빠 장현과 함께 현이와 덕이를 결성 만14세의 최연소 싱어송라이터로 데뷔하여 화제를 모았으며 고등학교1학년이던 16세때에 서울국제가요제에서 최연소, 작곡가로 출전하여 입상하는 등 천재소녀라는 별칭을 얻기도 하였습니다. 참가곡은 진미령이 소녀와 가로등이었습니다. 현이와덕이-뒤늦은 후회 장덕-예정된 시간을 위하여 현이와덕이-너 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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