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동상이몽'에 출연중인 정찬성은 부인 박선영과 함께 현실부부 케미를 보여주며 시선을 끌고있는데요, 6월 1일 방송SBS '동상이몽2'에서 첫 등장한 정찬성과 부인 박선영은 지난 8일 방송된 동상이몽에서 체육관에서 24시간 함께 일하는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체육관에는 '제2의 정찬성'을 꿈꾸는 후배 선수들의 훈련현장이 펼쳐진 가운데 정찬성은 집에서 깐족왕의 모습과 정반대로 '코리안 좀비' 포스로 후배들을 지도하고 있었습니다. 정찬성의 부인 박선영은 선수들의 사소한 부분은 물론 재정까지 살피며 사장님의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이후 정찬성은 늦은 시간까지 고된 훈련에 임한 후배들을 위해 치킨부터 보쌈, 족발까지 30인분이 넘는 역대급 야식스케일로 감탄을 자아냈고 박선영 역시 선수들을 살뜰하게 챙기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