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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딸 2

함소원 진화부부 시험관시술 둘째 계획 돌입 함소원 나이

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올해 나이 44살인 함소원이 노산에 대한 두려움으로 시험관시술에 도전한 장면이 공개됐는데요, 함소원이 시험관시술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하루가 다르게 노쇠하고 있는 자궁 때문에 임신이 어려울까하는 걱정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함소원은 방송에서 "자연임신을 기다리기엔 마음이 조급하다. 지금이라도 당장 인공수정을 했으면 한다"며 자신의 걱정을 털어놨습니다. 앞서 함소원은 진화에게 "혜정이 동생 원하지 않아?"고 물었는데요 이에 진화는 당연이 원한다며 혜정이에게도 좋을 것 같다며 좋아했습니다. 함소원 진화부부는 지난해 12월 첫째 딸 혜정이를 출산 하였는데요, 당시 함소원은 40세가 넘은 고령임신과 난산으로 제왕절개수술을 택해 눈물을 쏟기도 했습니다. 함소원 ..

시사상식/방송 2019.05.22

함소원 18살 연하 남편 화제 함소현 나이

미스코리아 태평양 출신 배우 함소현이 4월19일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하여 어려웠던 가정형편을 고백한다고 합니다. 지난해 함소원은 나이 44세로 지난해 18살 연하의 중국 대규모 농장 사업가 2세 진화와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그녀는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으로 입상 후 연예계로 진출하여 2008년부터는 10년간 중국에서 활동하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함소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진화와 딸 혜정과의 일상을 공개하여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공개된 시진 속에는 딸 혜정의 귀여운 모습과 함께 육아를 하다 잠든 진화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또 함소원 진화 부부가 딸 혜정이의 100일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함소원은 지난해 2월 18세 연하 진화와 결혼하여 그해 13월 혜정이를..

시사상식/방송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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