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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3

사람이 좋다 '김청' 홀로서기 김청 파경사연, 미혼모 어머니

1월29일 휴먼다큐 사람이좋다 방송에서는 80년대 청순의 아이콘 배우 김청이 어머니와 살던 일산 집을 떠나 평창에서 유기견 사랑이와 함께 독립생활을 하는 모습을 그려질 것이라고 합니다. 평창에서 김청은 생애 처음으로 운전에 도전하는 등 홀로서기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합니다. 1962년 서울 출신의 김청은 올해 나이가 57세이며 1981년 미스 MBC 선발대회에서 준미스로 선발 된 후, 1982년 MBC 14기 공체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하였습니다. 김청의 가족은 어머니와 단 둘이 사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어머니 김도이씨는 17살 때 김청의 아버지를 만나 임신을 해 미혼모인 상태에서 김청을 낳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김청의 아버지는 김청이 100일도 채 안되었을 때 갑자기 돌아가셨고, 그 뒤 김청의..

시사상식/근황 2019.01.29

배우 정호근 무속인이된 사연 사람이좋다

1월8일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299회에서는 연기자에서 무속인으로 변신한 배우 정호근의 두 번째 인생이야기가 그려진다고 합니다. 배우 정우근은 드라마에서 주로 악역을 맡은 배우로 악역의 달인이라 칭할만큼 악역역활을 매우 잘하기로 유명한 배우입니다. 정호근의 나이는 1964년 9월28일생으로 현재나이는 55세이고 1983년 MBC 문화방송 공채 17기 탤런트로 정식 데뷔하였습니다. 정호근은 평소에도 예지력이 뛰어나 동료들에게서 신기가 있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합니다. 알고보니 정호근의 할머니께서 무속인이었다고 합니다. 정호근이 무속의 길을 걷게 된 사연은 한달여 동안 무병을 심하게 앓으면서 부터라고 합니다. 결국 신내림을 받았고 이어 정호근은 2015년 1월1일부터 무속인으로서의 삶을 살기 시작했습니다..

시사상식/근황 2019.01.08

말기유방암 극복 이주실의 인생이야기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2018년 11월 27일에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유방암 3기를 딛고 재기한 배우 이주실의 인생이야기가 소개되는데요. 이주실은 1993년 유방암 3기 판정을 받고 의사에게 1년을 넘기지 못할 것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수많은 시간을 꿋꿋하게 버텨내고 이제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천사가 되어 제2 인생을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주실은 1944년 부천시 출신으로 현재 나이 만으로 74세이며 데뷔는 65년 연극 '산국'으로 데뷔하였습니다. 이주실은 150여편의 연극에 출연해 동아연극상 연기상을 비롯해 대한민국 연극제 연기상, 백상예술대상 연기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또 TV드라마 '아내와 여자', 영화 '결혼은 미친 짓이다', '님은 먼곳에', '불꽃처럼 나비처럼' 등에도 출연..

시사상식/근황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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