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개 콕 박힌 상큼한 미소가 매력인 김혜윤이 최근 떠오르고 있는 차세대 스타로 떠오르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데요, 김혜윤은 2019 MBC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상과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대세 배우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김혜윤은 '어쩌다 발견한 하루'로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는데요, 시상식에서 김혜윤은 하나님 아버지 너무 감사드린다는 독특한 수상소감을 전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또 김혜윤은 "올해 너무 큰 사랑을 받은 것 같아서 믿기지 않고 이 큰 사랑에 꼭 보답할 수 있는 2020년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는 배우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1996년 11월 10일생으로 올해 나이 24살이 된 김혜윤은 2013년 KBS2 드라마 'TV소설 삼생이'로 데뷔했으며 신선하고 당찬 이미지와 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