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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상식/건강정보

생로병사의 비밀 황반병성 백내장 녹내장 포도막염 원인 증상

by dilmun 2019.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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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6일 생로병사의 비밀 682회에서는 '장수의 조건 900냥 눈을 지켜라'는 제목으로 각종 안구질환에 대한 원인 및 증세와 치료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다고 하는데요, 최근 무심코 지나쳤던 눈 질환으로 인해 실명하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안구질환 중 황반병성, 백내장, 녹내장, 포도막염등의 안구질환에 대한 치료방법과 또 건강한 장수를 위해 눈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고 합니다.






먼저 황반병성은 우리나라 40세 이상 성인 천 명 가운데 4명 가까이가 황반변성에 걸린다고 하는데요, 황반은 망막의 중심부로서 황반에 변성이 일어나서 시력이 점차 떨어지는 질환입니다. 황반변성의 대표적인 증상은 중심시력저하 외에 상이 찌그러져 보이는 변형시가 있습니다.


황반변성이 발생하는 원인은 시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황반부가 노화, 고도근시, 흡연 및 유전등의 환경적, 유전적 요인 등에 의하여 병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초기에는 증상이 없을 수 있기 때문에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황반변성이 발생하면 시력저하, 변형시, 사람을 쳐다볼 때 얼굴은 안 보이고 팔, 다리는 보이는 증상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초기에는 글이나 직선이 휘어 보이고 글을 읽을 때 어느 한 부분이 보이지 않는 증상을 경험하며, 이것이 진행하여 결국 시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황반변성의 예방법은 위험인자로 알려진 비만, 흡연, 고혈압 등의 조절가능한 인자를 줄이도록 하며 특히 50세 이상이면서, 고혈압, 심혈관계 질환, 당뇨, 비만, 흡연, 황반변성의 가족력등 위험인자를 가지고 계신 분은 정기적인 안과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백내장이란 노화와 관련한 가장 흔한 질병 중 하나로 어떠한 원인에 의해 투명한 수정체에 혼탁이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백내장의 정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고령자의 경우 렌즈의 세포가 변형되어 백내장을 유발합니다. 백내장을 유발시키는 요인으로는 유전적요인, 환경적 요인(눈에 심한충격, 태양광선, 엑스레이 노출등), 감염, 대사성 질환(당뇨, 저칼슘혈증, 고혈압등), 영양섭취 불량, 독성 물질(스테로이드 사용, 과음, 흡연)등이 있습니다.






백내장의 가장 흔한 증상은 시력을 점차 잃게 되며 다른 징후와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흐릿하거나 안개가 낀 것 같거나, 물체의 경계가 모호하고 탁하게 보이거나, 초점이 맞지 않음
  • 저녁 또는 밝은 낮에 운전하기가 힘듦
  • 시력을 높이기 위해 안경 도수를 자주 바꿈
  • 복시(이중으로 보임)
  • 색의 명암을 구분하는 것이 어려움

백내장의 치료법은 백내장을 제거하기 위한 수술을 하게 됩니다. 마취를 하고 초음파로 백내장을 분해하므로 다시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인공 수정체를 삽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백내장 예방은 루테인과 제아잔틴과 함께 충분한 비타민 C 및 E 섭취와 건강한 식단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녹내장이란 시신경의 손상과 시야장애를 초래하는 질환으로 안압의 상승이 주요 요인이며 치료하지 않으면 실명에까지 이르게 되며 대부분 환자가 느낄 수 있는 증상이 없고, 일단 진행하여 시신경이 손상을 받으면 회복이 불가능하므로 조기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녹내장은 크게 급성 녹내장과 만성 녹내장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급성 녹내장의 증세는 갑작스런 시력저하, 충혈, 안구의 심한 통증과 함께 두통이나 구토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녹내장의 수술적 치료는 손상된 시신경을 복구하는 것이 아니라 시신경이 더 이상 손상되지 않도록 막는 것입니다. 안과에서 안압을 떨어뜨리는 약물 치료, 레이저 치료나 섬유주절제술과 같은 수술을 진행하게 됩니다.


녹내장은 대부분 만성질환이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한데요, 안압이 필요 이상으로 높아지지 않도록 금주, 금연을 실천하고 항상 편한 복장과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눈의 노화가 시작되는 40대 이상이라면 정기적인 안과검진이 필요합니다.





포도막은 포도껍질처럼 생겼다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요, 포도막염은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시력상실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되는 질환입니다. 포도막염의 원인은 감염성과 비감염성을 나뉘는데요, 감염성은 바이러스나 세균 등에의해 감염이 됐을 때 생깁니다. 비감염성은 내인성과 외인성으로 나뉩니다. 내인성은 자가면역성 질환(루프스.쇼그렌.베체트.류마티성 관절염 등)에 의해 발생하고, 외인성은 외상.수술 등 물리적 손상으로 생깁니다.


포도막염의 증상은 충혈,시력저하,통증,비문증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치료는 발병 원인에 따라 다르며, 감염성 포도막염은 각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항생제.항진균제.항바이러스제 등을 통해 치료하며, 비감염성은 염증을 억제시키는 스테로이드가 치료의 근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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