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장기렌터카 추천 2019 신형 쏘나타 30대 한정

2019 서울모터쇼가 지난달 2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하였는데요, 서울모터쇼에 현대자동차그룹은 최근 새로 출시한 출시한 8세대 신형 쏘나타 1.6 터보와 하이브리드 모델을 처음 공개하였습니다.

 

 

신형 쏘나타

 

2019년형 신형 쏘나타는 올해 국내 자동차시장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데요, 현대차가 2014년 7세개 LF 출시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변경 모델입니다. 기존 모델인 뉴 라이즈보다 전장은 45mm 늘어나고 전고는 30mm 낮아졌습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스마트폰 기반 디지털 키와 개인화 프로필, 빌트인 캠 등 스마트폰과의 연동성을 대폭 강화한 하이테크 신기술과 함께 고급 스포츠카를 연상시키는 감각적이고 혁신적인 지자인이 개성 강한 젊은 고객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신차를 구매할 때 차량을 할부로 구매하는 것보다 장기렌터카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데요, 특히 렌터카는 영업용 차량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취등록세와 자동차 등이 일반 차량 구매보다 저렴하다고 합니다.

롯데렌터카 신차장 다이렉트에서는 특가 상품으로 30대 한정 신형 쏘나타를 미리 선점하여 준비해뒀다고 합니다. 요즘 신형 쏘나타의 인기가 대단한데요, 현대차는 지난달 11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신형 쏘나타 사전계약을 접수한 결과 5일 만에 1만대를 돌파했습니다.

 

현대쏘나타

 

 

롯데 신차장 다이렉트에서 신형 쏘나타의 렌터카 비용은 소나타 2.0 스마트 가솔린의 경우 월 313, 042원이며 제휴카드가 있다면 288,042원이라고 합니다. 

롯데 산차장 다이렉트에서 특가 상품으로 진행하고 있는 차량들은 경차 고객만족도 1위 스파크의 렌터카 비용은16만원대, 트랙스 17만대 부터 렌트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현재 인기차량은 티볼리, SM5, 더뉴 말리부, 팰리세이드, 2019친환경전기차, QM6, 2019K7, K5 쏘나타 그랜저 LPG, G70, G80 제네시스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롯데신차장기렌터카 이용자격은 만21세 이상으로 차량 운행에 필요한 운전면허가 있으면 누구나 계약이 가능하다고 합니다.보험적용 범위는 개인은 계약자와 배우자 및 계약자의 직계가족, 형제자매이고 개인사업자는 계약자와 배우자 및 계약자와 직계가족, 형제자매 및 사업장의 임직원이 대상자라고 합니다.

계약 후 출고까지 평균 3주~4주 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