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는 증상을 경감하거나 진행을 조금 지연시키는 약만 존재할 뿐 근본적인 치료제가 없는 것이 현실이아고 하는데요, 그러나 12가지 치매 위험 인자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면 치매를 40%까지 예방하거나 지연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4월 21일 수요일 밤 10시 KBS 1TV에서는 꼭 관리해야 할 치매 위험인자와 뇌 건강법을 배워 본다고 합니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디지털 미디어 과용으로 치매 진료를 받은 미성년 환자는 무려 944명에 다란다고 하는데요, 이제 치매는 노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합니다. 치매 위험 인자의 한 가지인 스마트폰의 과용은 간단한 암산을 어렵게 한다거나 평소 자주 쓰던 단어가 기억나지 않는 등 단기 치매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뇌는 사용하기에 따라 젊은 나이에도 그 건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