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상식/방송

편스토랑 어남선생 류수영 나이 도경완 딸 하영이 에그마요 샌드위치 레시피

dilmun 2021. 5. 1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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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편스토랑에서 어남선생으로 불리고 있는 류수영은 '믿고 먹는 어남선생 레시피'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공개하는 요리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류수영은 본명 어남선으로 편스토랑에서는 어남선생이란 별명을 얻고 있습니다.

 

 

 

 

 

 

 

 

류수영은 편스토랑의 시청률을 올리는데 한 몫 하면서 '시청률 요정'이란 수식어도 새로 생겼는데요, 최근 출연한 편스토랑에서는 류수영의 활약으로 분당 시청률 7.7%까지 치솟으며 방송 '최고의 1분'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류수영은 방송에서 마치 악상이 떠오르는 듯 종이에 머릿속 레시피를 적어 내려가며 열정 폭발 메뉴 개발 과정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는데요, 특히 류수영은 새벽 1시에 땅콩, 참깨를 직접 가느라 온몸이 땀범벅이 될 정도로 열정적으로 메뉴를 만들고 또 만든 끝에 최종 메뉴인 '콩깨면'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류수영은 직접 손질한 돼지고기 부챗살을 애아빠즈 스태프들과 구워 먹기위해 수제 쌈장과 봄내음 가득한 달래 겉절이를 준비하여 상큼한 쌈무에 잘 구운 돼지고기 부챗살, 수제 쌈장, 달래 겉절이를 곁들어먹는 '어남선생표 봄이왔쌈' 조합을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선공개] 류수영 삼촌 체고O3O❤️ 도미니도 반하게 만든 그 에그마요⭐️ | KBS 방송

신상출시 편스토랑 | [선공개] 류수영 삼촌 체고O3O❤️ 도미니도 반하게 만든 그 에그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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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맛있게, 가성비 좋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레시피들을 공개하고 있는 류수영은 5월 14일 오늘 방송에서는 우유를 주제로 한 메뉴 대결에서 도경완 딸 하영이도 반한 에그마요 샌드위치 레시피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어남선생 스타일의 에그마요 샌드위치는 류수영이 슈돌에서 도경완 아나운서에게 알려준 메뉴라고 밝혔는데요, 당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연우 하영 남매가 꼬물꼬물 고사리손으로 직접 에그마요 샌드위치를 만들고,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특히 류수영의 에그마요 샌드위치를 맛본 하영이는 사랑스로운 리액션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이에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폭발하기도 했습니다. 류수영은 이날 방송에서 하영이도 반한 에그마요 샌드위치 레시피를 공개 한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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