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오정연이 전현무에 대한 폭로를 예고하고 있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방송인 오정연과, 모델 송경아가 출연한다고 하는데요, 오늘 오정현은 아나운서 입사 동기 전현무와의 일화와 이혼 과정에 겪은 심경을 고백한다고 합니다. 오정연은 1983년 1월 18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37살입니다. 현재 직업은 방송인, 배우이며, 이전에는 KBS 아나운서로 활동했습니다. 동기는 이지애, 전현무, 최송현등이 있습니다. 오정연은 지난 2009년 농구선수였던 서장훈과 결혼을 하였는데요, 두 사람은 2008년 1월 KBS 1TV'비바 점프볼'이라는 프로를 통해 알게된 후 교제를 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들은 3년간의 결혼생활을 끝으로 이혼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