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광렬의 아내 박수진 대표의 미모가 화제인데요, 박수진 대표는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VR콘텐츠 제작사 대표로 등장했습니다. 이날 방송은 한복 장인 박술녀가 한복 홍보를 위한 VR콘텐츠를 제작하는 이야기가 그려졌습니다.
전광렬 아내 박수진은 스타일리스트 출신의 사업가로 최강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박수진은 이날 방송에서 전광렬과 함께 촬영 중 스텝들을 위해 간식을 사들고 현장을 방문했는데요, 박수진의 30대 동안 미모에 모두가 시선이 집중 되었습니다.
전광렬과 박수진의 나이차는 10살 차이로 연예인 못지앟은 미모를 뽐냈는데요, 특히 부모님을 꼭 닮은 아들 전동혁도 소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전광렬의 부인 박수진은 올해 나이 51세로 1960년생인 전광렬과는 10살 차이가 납니다. 특히 박쉰은 국내 1호 스타일리스트로 전광렬과는 배우와 코디 사이로 처음 만났습니다. 현재 박수진은 VR플랫폼 전문 기업 'VRLU'을 운영 중입니다.
한편 전광렬은 TV조선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 흥선대원군 이하응 역으로 합류했다고 전해졌는데요, 잔광렬은 이번 작품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흥선대원군을 연기, 최근 예능에서 보여 준 모습과는 180도 다른 '사극 장인'의 모습을 각인 시킬 전망입니다.
'바람과 구름과 비'는 운명을 읽는 킹메이커들의 왕위쟁탈전을 그린 드라마로 21세기 과학문명의 시대에도 신비의 영역으로 남아있는 명리학 사이코메트리를 소재로 오늘의 현실을 되돌아보는 스토리를 그려낼 예정입니다.
주연으로 배우 박시후-고성희-전광렬-성혁의 캐스팅을 확정했습니다. 박시후는 극중에서 조선 최고의 역술가이자 관상자 '최천중'을 연기합니다. 고성희는 극중 철종의 딸 옹주 '이봉련'으로 변신하고, 성혁은 최천중의 친구이자 적, 장동 김씨 집안의 양자 '채인규'역을 맡았습니다.
전광렬은 극중 호랑이의 눈을 가진 왕족이자 본인 또한 왕의 운명을 타고난 흥선대원군 '이하응'을 연기합니다. 강한 권력욕을 감추고 야인으로 살던 이하응은 최천중의 능력을 알아보고 자신의 아들을왕으로 옹립하기 위해 천중과 손을 잡게 됩니다.
사계절 '12달 12짤'이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연예계 대표 짤 부자로 세대를 뛰어넘어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전광렬이 오랜만에 사극에서 보여줄 카리스마 있는 연기가 극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탄탄한 연기력과 내공을 겸비한 연기파 배우들의 합류로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바람과 구름과 비'는 운명을 읽는 자와 운명을 벗어난 자, 그리고 그들을 조종하고 저항하는 이들의 치열한 싸움과 목숨 같은 간절한 사랑을 그려내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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