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 모델출신의 배우 강문영은 도도한 연기와 함께 이마의 점이 매력적인 배우였는데요, 강문영은 1966년 8월 15일 경기도 파주 출신으로 올해 나이는 55세이며 1983년 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 길거리 캐스팅으로 광고모델로 데뷔했습니다. 배우로 데뷔한 시기는 1986년 MBC 공채 18기 탤런트로 데뷔하였습니다.
강문영의 아버지는 유명 역술인 백운산(본명: 유영세)의 의붓딸이기도 하니다. 1995년 가수 이승철과 결혼했지만 성격차를 이유로 1997년 이혼하였습니다. 이후 200년 사업가 홍모씨와 재혼했지만딸 하나를 두고 또다시 이혼했습니다.
강문영은 최근 SBS '불타는 청춘'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는데요, 2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제주 해변에서 심야 노래 자랑, 물놀이 등을 펼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강문영은 현재 경기도 남양주시 천마산 산자락 아래에 위치한 전원 주택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약 810m 높이의 천마산은 산세가 험하고 복잡하다 하여 예로부터 소박맞은 산으로 불려왔다고 합니다.
산기슭에는 천마산 야영교육장, 상명대학교 수련관 등 각종 연수원과 수련장이 들어서 있으며 특히 남쪽 기슭의 천마산스키장은 서울 근교 레저시설로 인기가 높습니다. 또한 북쪽 기슭에는 보광사가 있는데요, 보광사에는 일본잎갈나무, 잣나무 등 690여 종의 식물이 자라고 있다고 합니다. 보광사는 1983년 8월 29일 군립공원으로 지정됐습니다.
강문영의 새아버지인 역술가 백운산은 강문영에게 다양한 조언을 해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강문영은 남자를 선택할 때 백운산에게 먼저 궁합을 보러 간다고 합니다. 또한 강문영이 '공채 탤런트 합격 후 너무 일거리가 안 들어와서 이사아다'고 했는데, 백운산이 '27살이 되면 잘 될 것이다. 톱배우가 될 것이다'라고 예언을 했다고 합니다. 아울러 강문영은 그 나이대가 되니까 정말 CF 퀸이 됐으며, 좋은 역활도 많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걸로 끝이 아니라 더 충격적인 예언도 했다고 하는데요, 그것은 강문영이 두 번 이혼할 거라는 예언이었습니다. 실제로 강문영은 두 번 이혼하였습니다. 새아버지인 백운산과 강문영은 관계가 각별하다고 합니다.
백운산은 신문에 오늘의 운세 연재,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대선 당선, 2002 한일월드컵 대한민국 4강 진출 등을 예언해 유명해진 역술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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