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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44

김범룡 현아, 바람 바람 바람 김범룡 근황 김범룡은 1960년 생으로 2018년 현재나이 만58세이며 1982년 연포가요제에서 보컬 듀오 빈 수레의 보컬리스트로 참가하여 자작곡 '인연'으로 우수상을 수상하며 데뷔하였습니다. 그 후 1985년 개인 음반 1집에 수록된 자작곡 '바람 바람 바람'으로 솔로 가수 데뷔하면서 많은 인기를 누렸습니다. 1985년 KBS 가요대상 신인가수상을 수상하였고 1986년에는 MBC와 KBS에서 10대 가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김범룡의 대표곡으로는 바람 바람 바람, 그 순간, 별빛속의 님, 님 떠나가네, 슬픔만 주고, 드대는 미운사랑, 카페와 여인, 현아, 안녕이라 하지마, 마지막 입맞춤, 돈키호테, 친구야 등 다수의 자작곡이 있습니다. 콘서트7080 김범룡-현아 김범룡은 지난 6월 1일 방송된 시사교양프로그램 아침마.. 2018. 7. 9.
KBS가요무대 김용만 '남원의 애수', '회전의자' 대중가요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산증인은 김용만은 1933년생으로 현재 나이는 86세입니다. 가요계의 전설 김용만은 1953년 '남원의 애수'로 데뷔하였습니다. 대표적인 곡으로는 '효녀심청', '청산유수', '청춘의 꿈', '잘 있거라 부산항' 등 다수 있습니다. 김용만은 특히 신민요 가수로 활동하며 전통민요의 보급에 힘을 쓰면서 국악의 대중화에 공헌하였습니다. 서도소리 이은관 명창, 경기소리 이호연, 전숙희 명창들과 함께 민요음반을 발매하기도 하였습니다. 작사, 작곡가로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많은 작품을 남겼습니다. '회전의자', '잘 있거라 부산항', '못난 내 청춘', '왈순 아지매', '행운을 드립니다', '두 마음', '나비야 청산가자' 등 100여곡 이상을 작사, 작곡하였습니다. 희극인 서영춘, 영.. 2018.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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