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상식/방송

옥탑방 차태현 나이 아내 최석은

dilmun 2021. 8. 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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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매력과 소년같은 순수함으로 사랑 받고 있는 차태현은 아내 최석은에 대한 남다른 사랑으로 '사랑꾼'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있는데요, 차태현과 아내 최석은은 고등학교 시절 동갑내기 동창으로 13년간의 연에 끝에 2006년 결혼했습니다.

 

 

 

 

 

 

 

 

 

 

1992년 고등학교 시절 아내에게 첫눈에 반한 차태현은 오랫동안 아내만 바라보며 살았다고 합니다. 첫사랑인 아내와 결혼한 차태현은 아내 외에 다른 여자를 만난 적이 없고 첫사랑이자 끝사랑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차태현은 지금도 여전히 야외에서 촬영을 하면 영상 통화를 하며, 베드신을 싫어하는 아내를 위해 베드신도 절대 찍지 않는다고 합니다.

 

 

 

 

 

 

 

자녀에 대한 사랑도 남다른 차태현은 '용산구 1등 아빠'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아이들을 향해 무한한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고 하는데요, 과거 방송된 '1박2일'에서 차태현은 딸 태은이와 함께 등장해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딸을 바라보고, 심지어 하품하는 딸의 모습이 귀여워 볼에 연신 뽀뽀를 하는등 따뜻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차태현은 1976년 3월 25일생으로 올해 나이 45세이며 2006년 아내 최석은과 결혼하여 현재 슬하에 1남 2녀의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차태현의 아내 최석은의 직업은 작사가로 알려져있습니다.

 

 

 

 

 

 

 

 

 

 

한편 차태현은 8월 3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하여 아내 사랑꾼 면모를 과시하는 등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차태현은 황정민, 안정환과 같은 학교 학부형 사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날 차태현은 27년 연기생활 동안 베드신 연기가 없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는데요, 베드신을 찍지 않은 이유는 "아내가 별로 안 좋아해 안 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내와 늘 손을 잡고 다닌다"라고 밝혀 명불허전 '국민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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