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최예빈 나이 토마토 마리네이드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외모로 사랑 받고 있는 배우 최예빈은 언제나 활력넘치는 웃음과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여 '인간 비타민'이라는 별명을 얻고있는데요, 최예빈은 연기뿐 아니라 성악, 성대모사, 노래, 요리등에도 상당한 재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예빈은 6월 10일 방송되는 SBS '맛남의 광장'에 출연하여 요리 솜씨를 뽐낼 예정이라고 합니다. 최원형, 곽동연과 함께 새 MC로 합류한 최예빈은 평소 백종원의 팬이었다면서 꼭 한번 선생님 요리를 맛보고 요리도 배워보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최예빈은 만들어보고 싶은 요리로 술 안주를 뽑으며 "술 안주를 만들고 싶다. 제대로 해보려고 백선생님 레시피로 두부김치를 만들었다. 진짜 너무 맛있었다. 술안주로 뚝딱이다. 선생님과 두부김치 같은 술안주를 만들어보고 싶다"라며 귀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날 최예빈은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스케줄임에도 불구하고 집에서 직접 만들어 온 토마토 마리네이드를 선보이며 숨겨진 요리 실력을 드러냈습니다. 

 

 

 

 

 

 

 

마리네이드란 고기, 생선, 야채 등을 요리하기 전에 와인, 올리브유, 식초, 과일, 주스, 향신료 등에 절여 놓은 것을 말하는데요, 몸에 좋은 토마토를 올리브유와 함께 먹으면 영양소 흡수율도 높아지고 맛도 훨씬 더 맛있다고 합니다. 보기에도 좋고 레시피도 간단해 초대요리나 안주로 내기도 좋습니다.

 

 

 

 

 

 

요즘 떠오르는 배우로 주목 받고 있는 최예빈은 입시를 준비하던 2017년 중앙대학교, 동국대학교, 단국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 등 무려 6개 대학교에 동시합격하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최예빈은 대학에서도 지각한 적이 없을 정도로 학교생활에 충실히 했다고 합니다.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인 최예빈은 2018년 오뚜기 리얼치즈라면 CF를 통해 데뷔하였으며 드라마 데뷔는 2020년 팬트하우스로 데뷔하였습니다.